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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필독!!!! 코막힌 어린이, 입 벌리고 자는 아이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09-12-29 13: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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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뚜레를 하고 자는 아이

이 아이는 비염과 코골이가 있는 12세, 초딩 5학년입니다.

비염이 심하지는 않지만 가끔 코가 막히고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이 있습니다.

얼굴형도 하악이 뒤로 밀려있는 2급 부정교합입니다.

잠을 잘 때 원래는 입을 더 크게 벌리고 자는데

코클링(코뚜레)를 끼우고는 숨쉬기가 편해지고 코고는 소리가 줄었습니다.

코클링의 지압부가 코끝에 있는 소료혈을 지압하여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입이 살짝 벌어집니다.

원래 부정교합으로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는 원인과 입벌림 습관이 남아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래 사진처럼 입벌림 방지 마스크(마우스스트랩)를 씌워 줬습니다.

 

탄력이 좋은 재질이라서 전혀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입도 잘 다물어지고 입이 마르지 않으니 아이가 좋아합니다.

당연히 목도 아프지 않지요..

입으로 숨을 쉬면 좋지 않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정화되지 않은 공기가 폐로 직접 들어가기 때문에

폐기능이 떨어지고 편도가 쉽게 오염되어 감기에 잘 걸리게 되는 것이지요.

장기적으로는 얼굴 성장이 왜곡되어 좀...거시기(?) 하게 변하지요.

 

입만 잘 다무는 습관만 들여도 위의 문제(코골이, 감기, 안면성장 왜곡)들이 상당부분 좋아집니다.

코뚜레(바이오코클링) 45,000원. 입벌림 방지 마스크 28,000원...

병원비에 비하면 아주 착한 천사 수준이죠?

약이나 수술, 무리한 교정을 하지 않고도 인체 스스로의 교정 기능을 발휘하게 하지요.

 

가장 좋은 교정은 스스로 교정 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억지로 된 것은 금새 효과는 있을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의 모습으로 쉽게 돌아가버리지요.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코도 자주 막히고 콧물, 재채기도 있고 코도 골고...

그리고 입 벌림 습관이 있다면~!

아래의 아이처럼 따라해보는 것도 손해 볼일은 없을 겁니다.

 

물론 어른들도 입벌림 습관이 있으시면

입벌림 습관을 고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물론.....

바이오코클링과 함께..^^

 

 

코클링과 입벌림 방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입니다.

입이 야무지게 다물어져 있죠?

 

사용법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만큼 아주 간단합니다.

코클링의 수명은 반영구적이지만

입벌림 방지 마스크는 3개월 정도입니다.

탄성이 좋은 천이어서 오래 쓰면 탄성이 떨어지고 때가 많이 타죠...

 

하지만 코호흡만 잘 되면

3개월 정도면 습관을 고칠 수 있지요.

 

이 작은 시도를 해보지 않은 사람과

시도조차 해보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 올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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