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베게를 20대 중반에 구매 하여 현재 37때 까지 쓰고 있습니다.

정확한 구매 일자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당시 상품명은 C-Curvy 였습니다.

당시 구매가격도 20만원을 조금 넘었던거 같네요

그전에 다른 베게를 쓸때는 한번씩 담이 걸린다던지 목에 통증이 많았는대..

이베게를 쓴 이후로 거짓말 처럼 상태가 좋아지더군요..

직업이 프로그램 개발자고 폰사용 시간이 많아서 목 통증이 잦은대..

항상 잘때 이베게를 사용하면 정말 시원한 느낌을 아직도 많이 받습니다.

10년전에 구매 했던 그베게는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천부분이 많이 닳아서 헤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세척후에 계속 쓸만 하더라구요

이베게가 아직 팔고 있을줄 생각 못했습니다.

그냥 아직도 팔고 있는지 궁금하여 웹검색하다가 발견했네요..

너무 너무 반갑네요.

제가 그사이 여러 다른 베게도 가끔 사용하였지만..

이만한걸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정말 이거 너무 좋은대..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고민 하지 마시고 써보세요

새제품으로 하나더 살생각 입니다.

앞으로도 쭉 팔아 주시길 .. 사실 평생 사용하고 싶은 베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