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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잠 자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작성자 최혜영 (ip:)
  • 작성일 2016-03-09 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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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31
  • 평점 5점

저는 목디스크는 아니지만

목 부터 어깨까지 잘 뭉치는 편이어서

주위 사람들도 제 어깨 뭉친거 보고 놀랍니다.

사실 그전에 푹신한 솜 베개를 주로 썼어서

처음에는 이 베개가 어색해서 좀 뒤척였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까 목 부분을 지지해주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어깨도 안 찌그러지고

잠 자는 시간만큼은 이제야 온 몸이 쉰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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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수면과건강 2016-03-15 11:57: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푹신함에 익숙해진 분들이라면 처음엔 적응하기가 쉽지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헤영님께서는 잘 사용하고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너무 푹신한 베개는 경추를 피곤하게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으며
    오히려 수면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낮동안 경직된 근육들은 수면중에 이완되어 그날의 피로를 풀게되는데
    힐링타임은 잠자는 동안 편안하게 쉴수있도록 도와주도록 설계되어 있으니
    본인의 몸상태에 따라 높이 조절을 잘 하신다면 여러분의 몸은 자는 동안만이라도 편안함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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