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 때부터 비염이 있어서
날씨 쌀쌀해지기만 하면 코가 찍찍거렸어요.
만나는 친구들마다 감기 걸렸나고 물어보구여...ㅠㅠ
엄마가 코클링 사줘서 끼게 됐는데 확실히 끼면 답답한게 사라져요.
학교가 여고여서 학교에서도 끼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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