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라고 해야할까요...
척추는 아닌데 등부분의 양쪽으로 ) ( 움푹 파인곳이 자주 결려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능성으로 된 경추용품들은 많던데 등이나 척추 쪽은 많지가 않더라구요.
현재 이틀정도 사용해보았습니다.
누웠을 때 자신의 체중으로 인해서 힐링타임이 놓인 곳에 지압이 되더라구요.
등 윗쪽부터 한결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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