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의 알맞은 높이는 똑바로 누웠을 때 이마와 볼, 턱으로 각도를 쟀을 때 평균 4~6도 정도가 적당합니다.
보내드린 각도기를 이용하여 내 몸에 맞는 높이를 찾아 조절해서 사용해 보세요.
처음 힐링타임을 베어 봤을 때 평상 시 사용했던 베개와 높이가 달라지면서 어색하고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히려 목과 어깨가 더 뻐근하다고 하는 분들이 더러 있기도 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베개들은 대부분 사용자가 그 높이에 맞춰서 베는 경우가 많지만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마다 키가 다르고 어깨 높이나 목의 각도 등 체형이 다 다른데 하나의 제품을 동일하게 사용하게 하는 것은
큰일 날 일이지요.
사용하고 있는 힐링타임의 목높이가 높다거나 낮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여분으로 보내드린 칩을 사용하여 뒷머리 닿은 부분의 주머니를 꺼내 지퍼를 열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여
내몸에 꼭 맞는 맞춤형 베개를 만들어 보는 노력을 해주세요.
칩 몇그램정도의 작은 양으로도 목 높이가 많이 달라지니 조금씩 사용하는 것이 팁입니다.
조금 고생하여 내 몸에 꼭 맞는 베개를 만들어 잘때도 목이 편안하게 만들어 이완이 될 수 있게 해 준다면
평소 일자목 증상이나 거북목 증상을 예방하고. 힐링타임이 나의 목건강 지킴이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사용하시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