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이오가드(대표 황청풍)의 신제품 바이오코클링이 [경향닷컴 2009년 상반기 유망 브랜드대상]기능성 건강용품 분야에 선정되며 그 특별함을 입증 받았다.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등 갖가지 이유로 코가 막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병원에 다녀도 그때뿐이고 심지어 만성 비염은 평생 관리하는 것이라는 의사가 있을 정도로 비염으로 통칭되는 코 관련 문제는 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고민을 제공한다.

춘천옥과 의료용 형상기억합금으로 구성되어 있는 바이오코클링(www.biococling.com)은 이런 고민을 가진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올 수 있는 신기한 제품이 있어 화제이다.

바이오코클링을 사용하게 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병원비나 각종 건강식품 등과 비교하여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본인의 코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집안에서 뿐만 아니라 여행 시 혹은 출장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숨을 잘 쉴 수 있어야 생명이 유지된다는 뜻의 '바이오', 코에 관련된 제품이란 의미를 가진 '코', 클린과 링의 합성어 '클링'이 합쳐져 "바이오코클링"이란 제품명이 탄생하였다.

바이오코클링의 원리는 ‘소료혈’을 지압하여 코의 기혈순환을 촉진함으로써 코의 컨디션을 좋게 하는 것으로 이미 많은 고객들이 그 시원한 효과를 누리고 있다.

“요즘 감기 때문에 무척 고생하고 있던 차에 코클링을 구매해서 사용한 덕을 톡톡히 보고 있어요. 저는 코는 잘 골지 않고 비염 때문에 코막힘이 심한 편인데 예전 같으면 병원을 자주 찾았을 텐데 덕분에 병원비 아끼고 있답니다.” 바이오코클링 구매자 김지숙씨의 말이다.

지금까지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상품을 보급하였다면 이제부터는 자체 브랜드를 널리 알릴 필요가 있어 보인다. 효과가 없을 경우 100% 환불을 자신하고 있을 만큼 제품에 자신을 가지고 있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관리가 지속되어 고객만족 또한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제 제품에 자신감이 생겼다면 좀 더 공격적으로 프로모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야 할 때이다.

바이오코클링은 재구매와 소개로 인한 구매가 많은 만큼 사용 중인 구매고객과의 지속적인 연결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할 것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숙제라 할 것이다.

홈페이지에는 구매자들의 생생한 상품후기가 올라오고 있으며, 회심의 신제품을 개발하여 출시를 앞두고 실시한 체험 이벤트 행사가 예상외로 신청자가 많아 코가 답답한 사람들이 많은데 뾰족한 해결책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겠냐는 이벤트 진행 담당자의 말이다. 이런 치열한 경쟁률 속에 선정 된 체험단들은 3달동안의 사용 중 리포트를 쓰면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직 완제품이 아니라서 정식 판매는 하지 않지만 코가 너무 답답한 사람들은 이 신형 바이오코클링을 써 볼 수는 있다. 무료체험단과는 달리 체험 리포트를 쓰는 조건으로 파격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오염으로 비염 관련 인구가 늘고 있는 요즘 ‘눈이 침침하면 안경을 쓰듯이 코가 답답하면 코클링을 쓰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날’을 만들겠다는 개발자 황청풍 대표의 꿈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