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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특허 등록
작성자 바이오코클링 (ip:)
  • 작성일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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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청풍소장입니다.

드디어!!!

바이오코클링이 특허 등록이 되었답니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특허청에서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심사를 하여 발명품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지요.

정말 단순해서 이게 과연 특별한 발명품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지금까지 '소료혈'을 지압하는 제품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을 수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코를 살리는 '소료혈'을 이용하는 치료법이라고는 아주 드물게 한의원에서

침을 놓는 방법이 유일 했었지요.

코 끝에 침을 맞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엄청나게 아프다고들 하시더군요..

물론 효과는 좋지만...

10번 정도 침을 맞으면 상당한 호전 효과를 본다고합니다.

그런데 너무 아파서..

10번을 채우기가 힘들다고들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발명한 이 코클링은 아프지 않으면서도 병원을 찾을 일도 없고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마음대로 소료혈을 지압할 수 있게  만든 것이지요...

어떤 분은 너무 단순해서 무슨 효과가 있을지 의심이 된다는 분도 계시지만

침이 복잡해서 효과가 나나요?

정확히 혈자리에 꽂았을 때 침의 효과가 나타나겠죠.

 

코클링이 정말 단순하게 생겼어도

그 안에는 코에 끼우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소료혈을 지압하게 되는 디자인이 숨어 있답니다.

그리고 내구성!!

옥의 수명은 수천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고

형상기억합금 또한 불길 속에 넣지만 않는다면 수백년은 거뜬할 겁니다.

잃어버리지만 않는다면 대를 물려써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사실 코클링은 자랑할 게 별로 없습니다.

단순하게 생겼죠. 크기도 작죠. 생긴거에 비하면 비싸죠, 반짝거리지도 않죠....

하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코클링을 인정해주시는 것은

바로 자기의 코를 살아나게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점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코클링이 코를 살리는 것이라기 보다는 소료혈이 그런 것이고

코클링은 소료혈을 깨우는 역할만 해주는 것입니다.

코클링은 소료혈을 아프지 않고 적당한 압력으로 가볍게 지압을 해주는 역할만 할 뿐이지요.

 

어쨌든...

특허 등록 결정이 났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특허 기념 이벤트 하나 해볼 까요?

좋은 생각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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